무탈하게 도담다담 158

마법 같은 ‘걷기’ 효과는?

[헬스조선] 16kg 감량한 홍현희 비결… 마법 같은 ‘걷기’ 효과는? [운동, 따져봤다] 걷기편 살 빼려면 장거리 걷기 추천 바른 자세 전제돼야 운동 효과 16kg을 감량하며 화제가 된 홍현희,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선보인 고현정, 김혜수, 이혜성 등 여러 스타가 효과를 봤다며 찬양하는 운동이 있다. 바로 ‘걷기’다. 걷는 게 몸에 좋은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떻게 8대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당뇨병 예방까지 가능한 걸까? 마법 같은 걷기 효과, 모두에게 해당하는 걸까? ◇걷기로 동시에 단련되는 근육, 균형감, 심폐 기능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균형을 잡아가며 쓰게 되고, 유산소 운동도 하게 된다. 분당서울대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는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

[충주 이야기] 나만의 맛집 : 나루터가든

- 매주 월요일 휴무, 오리전문 - 주소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6 - 전화 : 043-855-5900 - 주차 : 가게 앞에 주차 - 눈에 확 띄는 식당은 아니고, 어르신들이 하는 곳 - 의자에 앉아서 식사하는 구조로 되어 있음 - 오리전문이라고 명함에 나와있는데 나의 원픽은 뭐니뭐니해도 '오리날개찜' -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양념이 맛있고 나중에 볶음밥까지 해서 마무리하면 최고! - 감자와 떡을 좋아한다면 예약시 많이 넣어달라고 미리 말씀드리면 됨. - 기본 반찬은 정갈하게 잘 나옴. - 떡과 감자 많이 넣어달라고 예약하면서 얘기했더니 요렇게 나옴. - 오리날개찜과 닭볶음탕을 주문했는데 (6명 식사) 두 음식의 양념은 동일함. 닭볶음탕은 가격에 비하면 쏘쏘. 역쉬나 오리날개찜이 최고! ..

고기 거의 먹지 않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는?

고기 거의 먹지 않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는? - 코메디닷컴 (kormedi.com) 고기 거의 먹지 않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는? - 코메디닷컴 고기를 충분히 구워 먹었는데도 꼭 공깃밥을 추가하는 사람이 있다. 밥을 먹어야 ‘식사’를 했다는 만족감 때문일 것이다. 육류에다 쌀밥, 후식으로 단 과일까지 먹으면 탄수화물을 과다 섭 kormedi.com 고기를 충분히 구워 먹었는데도 꼭 공깃밥을 추가하는 사람이 있다. 밥을 먹어야 '식사'를 했다는 만족감 때문일 것이다. 육류에다 쌀밥, 후식으로 단 과일까지 먹으면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수 있다. 적당한 탄수화물은 몸에 필요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혈당이 치솟을 수 있다. 출출할 때 먹는 간식도 잘 먹어야 한다...

[충주 이야기] 나만의 맛집 : 참치연가

음식이란 개인적인 취향이 심하게 반영되는 것이라 소개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내 입맛에 맞는 집은 소개해 줄 수 있겠지? 이 날은 사장님에게 초대 받아 간 날이라 평소보다 훨 잘 나왔고, 원래 곁반찬(쯔끼다시)을 안 먹는 편이다보니 사진이 휑~해 보이는군. - 무한리필 참치집, 포장 및 배달 가능, 토요일 휴무 - 주소 :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5로 13 - 전화 : 043-843-2250 - 주차 : 길에 주차 가능함. 주차장도 있으나 원룸 건물을 같이 사용하므로 빈 자리가 그닥...? - 멀리서 보이는 참치연가 - 전형적인 일식집 느낌은 아니지만 단정한 분위기임. - 안쪽에 단체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확인 필요. 하핫- - 사장님과 홀서빙하시는 이모님이 무척 친절하시고 싹싹함. - ..

[KorMed] 감기·독감 잘 걸리는 사람의 7가지 특징

[KorMed] 감기·독감 잘 걸리는 사람의 7가지 특징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2966_2892.html 단 것 좋아하고 물 적게 마시고 비만… 감기나 독감(인플루엔자)과는 담 쌓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우내 기침을 하고 콜록대는 사람이 있다. 양자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습관상의 차이가 있다. 당분을 많이 섭취한다든가, 콧속이 건조하다든가 하는 점이다. 최근 미국 폭스 뉴스 방송은 면역력이 손상된 7가지 징후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요약. 1.단 것을 좋아한다.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미국 임상영양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분 100g(탄산 음료 3캔에 해당)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이 ..

[파이낸셜뉴스] 운동하는 사람 조사해보니 충격적인 결과?!

운동하는 사람 조사해보니 충격적인 결과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5/31/201205310100282240017667.html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운동 관련 전문가 그룹이 일반인 16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운동을 하는 사람 가운데 10% 가량은 혈압이나 인슐린 수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등 심장과 관련한 지표 가운데 최소한 한가지 이상이 악화됐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7% 가량은 두가지 이상의 지표가 운동으로 인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결과의 이유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연구를 담당한 페닝턴 바이오메디컬 연..

[코리아 헤럴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4가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4가지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20215001389 미국인의 3분의 2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이는 비교적 적다. 미국 로욜라대학 고틀리프 기념병원의 제시카 바트필드 박사는 다이어트가 악기 연주와 마찬가지로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연습이 필요하고 상세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영양학과 체중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바트필드 박사는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좌절할 수도 있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 다이어트가 쉬워지고 결국 성공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바트필드 박사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대다수 사람이 체중 감량에 실패하는 4가지 주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코리아 리얼타임] 진정한 패션 빅텀(victim)은? 바로 당신

진정한 패션 빅텀(victim)은? 바로 당신http://realtime.wsj.com/korea/2012/02/22/%EC%A7%84%EC%A0%95%ED%95%9C-%ED%8C%A8%EC%85%98-%EB%B9%85%ED%85%80victim%EC%9D%80-%EB%B0%94%EB%A1%9C-%EB%8B%B9%EC%8B%A0/By MELINDA BECK 작업치료사인 바일라 스타인먼(52세)은 12월 이스라엘 여행을 떠났을 때 처음으로 다리 저림을 느꼈다. “무릎에서 골반까지가 아플 정도로 저렸다.”뉴욕 브루클린으로 돌아와서 찾은 신경과 의사 어빙 프리드먼는 그녀에게 발끝으로 서서 균형을 잡게 한 후 뒤꿈치를 이용해 뒤로 걷고 뒤꿈치를 밑으로 누르라고 하면서 다리에 압력을 가했다. “거들기능이 있는 스..

[코리아리얼타임] 헬쓰장을 정복하는 27가지 규칙

헬쓰장을 정복하는 27가지 규칙http://realtime.wsj.com/korea/2012/01/05/%ED%97%AC%EC%93%B0%EC%9E%A5%EC%9D%84-%EC%A0%95%EB%B3%B5%ED%95%98%EB%8A%94-27%EA%B0%80%EC%A7%80-%EA%B7%9C%EC%B9%99/By JASON GAY요즘이야말로 짐(gym)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짐에 가볼까 한번 생각해보는 때다. 명절 때 먹었던 생강 과자집이 층층이 쌓여 아직도 다 소화가 안되었을 것이고 지난 10월에는 넉넉하게 맞던 청바지가 이제는 터질것 같으니 말이다.땀나게 운동하기는 2012년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운동은 마치 초컬릿이나 갑자기 취소된 회사 미팅처럼 우리를 극락으로 인도해 줄 수 있..

[MK뉴스] 스키·보드 `3·3·3 법칙` 지키면 안전

스키·보드 `3·3·3 법칙` 지키면 안전 3시간 이상 타지 말고… 3번 활주 뒤엔 10분 휴식…눈 녹는 오후 3시 이후 조심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08&cm=오늘의 화제&year=2012&no=14260&relatedcode=&sID=3년 전 스노보드를 처음 배우고 매년 스키장에 살다시피 하는 직장인 김 모 씨(38)는 최근 스키장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다. 몸도 채 풀지 않고 친구들과 상급자 코스로 간 뒤 속도를 내다가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는 다른 스노보더를 피하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틀었다. 몸이 풀리지 않은 터라 김씨는 크게 넘어지며 손목과 어깨에 타박상을 입고 무릎을 심하게 다쳤다. 뒤늦게 후회를 했지만 김씨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