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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현실이 된 ‘1900년의 예언들’ 10가지

현실이 된 ‘1900년의 예언들’ 10가지디지털사진·휴대전화·TV…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14294.html미국의 여성 잡지 은 1900년 12월호 8페이지에 미국의 토목기사 존 엘프레스 왓킨스가 쓴 ‘다음 100년간 벌어질 일들’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왓킨스는 29개의 주제에 대한 여러명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은 이 기사 서두에 “이 예언들은 이상하게 보이며, 대부분이 불가능해 보일 것”이라고 썼다. 하지만 그 중 많은 것들이 현재 현실이 됐다. 영미권 트위터리안 사이에서는 최근 이 놀라운 예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는 그가 예언한 것 중 현실이 된 10가지를 정리해 10일(현지시각) 전했다. ..

판도라의상자 2012.02.03

[영화] 페이스메이커

감독 : 김달중 배우 :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명품배우 김명민이 나오는 영화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극장엘 갔다.TTC가 메가박스로 이름을 바꾸었다면서 스페셜콤보 할인은 안 해준댄다.(덴장, 껍데기만 메가박스여꾸나...)그나마 SKT의 TTL멤버쉽 카드로 2천원 할인 받은게 소소한 기쁨이었다.페이스메이커 라면 누군가를 위해 일정 거리만큼 우승을 위해 같이 뛰어주는(마라톤에 국한된건 아니다) 어찌보면 정말 불쌍한 선수이다.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뛰어야 한다는거... 근데 페이스메이커라고 듣고는 대뜸 심장 그거요? 라는 소리가 나오더라.헐~ 직업병이야. 이거슨...이제 개봉하고 2주, 관객 50만 정도 된댄다. 재방 보러갈까 고민 중이다... -_-a나는 배우 김명민이 너무 좋다. 인물은 좀 딸리지만 (..

판도라의상자 2012.02.01

[파이넨셜뉴스] 대학 학과별 공감 100%, 일본어과 “야동 해석시키지마!”

대학 학과별 공감 100%, 일본어과 “야동 해석시키지마!”http://222.233.53.217/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1120210560715&cDateYear=2011&cDateMonth=12&cDateDay=02대학 학과별 공감이 네티즌들의 실제 공감 100%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지난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학 학과별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학과별 대학생들의 캐릭터와 그들만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멘트가 생생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학과별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동시에 이제는 그만 듣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의대생은 “수능 점수 물어보지 마”, 컴퓨터 공학과는 “컴퓨터 기..

판도라의상자 2012.02.01

[MK뉴스] 스키·보드 `3·3·3 법칙` 지키면 안전

스키·보드 `3·3·3 법칙` 지키면 안전 3시간 이상 타지 말고… 3번 활주 뒤엔 10분 휴식…눈 녹는 오후 3시 이후 조심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08&cm=오늘의 화제&year=2012&no=14260&relatedcode=&sID=3년 전 스노보드를 처음 배우고 매년 스키장에 살다시피 하는 직장인 김 모 씨(38)는 최근 스키장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다. 몸도 채 풀지 않고 친구들과 상급자 코스로 간 뒤 속도를 내다가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는 다른 스노보더를 피하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틀었다. 몸이 풀리지 않은 터라 김씨는 크게 넘어지며 손목과 어깨에 타박상을 입고 무릎을 심하게 다쳤다. 뒤늦게 후회를 했지만 김씨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korMedi] 겨울철 피부를 망치는 5가지 오해

겨울철 피부를 망치는 5가지 오해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2766_2892.html목욕 직후 보습제, 수분 증가 큰 효과 없어찬바람, 수분 부족, 실내 난방,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 등. 겨울철이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들이다. 그러나 겨울 피부 관리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가려움까지 생겨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뉴욕의 피부과 개업전문의 보비 부카 박사는 “겨울철 피부 관리는 한 마디로 적정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피부에 있는 대부분의 수분은 피부 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진피층에 있다”고 말했다. 계절의 영향 없이 피부를 관리하는 요령은 피부가 숨을 쉬는 동안 수분을 가둬둘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많이..

[파이넨셜뉴스] 힘든 ‘다이어트’ 이렇게만 하면 성공

힘든 ‘다이어트’ 이렇게만 하면 성공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1/31/201202010100001060012570.html男-女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 각각 다르다 성별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 또한 차별화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남녀의 신체가 서로 다르듯, 체내에 분포돼 있는 지방의 종류와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남성은 내장 지방을 주의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여성은 하복부 다이어트에 집중하며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31일 전했다. ■ 남성은 '내장 지방' 줄여야 남성의 다이어트 전략은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남성의 경우, 잦은 회식으로 음주와 지방성 과다섭취..

[헬스조선] 소변 후 부르르 떠는 남성, 서서 봤기 때문?

소변 후 부르르 떠는 남성, 서서 봤기 때문?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6/2012012602311.html만화나 영화를 보면 소변을 보다가 부르르 떠는 남성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소변을 본 후에 부르르 떠는 이유는 왜 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서 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방광에 가득 차 있던 소변이 나오면서 배 안의 압력이 급격히 떨어져 배 안의 혈관이 이완되고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게 된다. 때문에 서서 소변을 보는 남성은 혈압이 내려가고, 심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신체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혈압을 올리려고 한다. 교감신경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데, 이때 근육도 같이 긴장해 몸이 부..

정글 매거진 : 헬스케어 디자인

정글 매거진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special_temp5_2.asp?idx_caller=2332&idx=2497&idx_special=169&ref=625&page=1&main_idx=2495&main_menu_idx=1&sub_menu_idx=21&menu_idx=301&all_flag=1. 필립스 헬스케어 디자인 스토리2. 건강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리서치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병원, 의료관련 서비스 공간까지 친근감 있으면서 능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예를 보여준다. 의공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란다.

[국민일보] 먹으면 몸상태 다 알려주는 ‘스마트 알약’ 영국서 시판

먹으면 몸상태 다 알려주는 ‘스마트 알약’ 영국서 시판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ci&arcid=0005746360&code=41151611&cp=nv1[쿠키 과학] 환자나 의사에게 적절한 복용 정보를 알려주는 알약 ‘스마트필(smart pill)’이 시판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마트필은 먹을 수 있는 소형 센서가 내장된 알약으로 제작된다. 이를 복용한 환자의 체내에서 어깨나 팔에 붙인 패치 형태의 수신기로 다양한 정보를 전송한다. 환자의 심박동수, 체온, 약품 복용량, 다음 복용시간, 숙면 여부와 운동량도 알려준다. 정보는 환자나 의사가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해 활용하게 된다. 이..

[나우뉴스] 車주인 엉덩이 식별하는 ‘엉덩이 車시트’ 개발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27601014자동차 문을 열때 지문을 통해 차주를 인식하는 기술이 보편화된 현실에서 일본에서 다소 엽기(?)적인 발명품이 나왔다. 자동차가 차주의 지문이 아닌 엉덩이 모양을 인식해 운전할 수 있는 ‘엉덩이 시트’가 개발된 것. 일본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최근 “차주의 엉덩이 모양과 압력(무게)을 정확히 인식하는 자동차 시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동차 시트에는 360개의 센서가 달려있으며 현재까지 약 98%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 엉덩이 시트에 다른 사람이 앉으면 운전이 불가해 도난방지 효과가 높다.” 며 “향후 2-3년 내에 실용화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엉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