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꼬꼬

날씨와 더불어 급변하는.. -_-;

날으는꼬꼬 2006. 11. 7. 18:04

기온이 급작스레 뚝 떨어지니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무릎 아랫 부분에 꽃이 핀다.

온도계보다 더 날씨에 민감엔 이 몸뚱아리.

올해는 유난히 급작스레 온도가 내려갔는지 상체까지 넘보려한다.

허벅지로 아토피 올라온건 옛날 옛적...

살짝 감기의사랑을 받았는지 어질어질 열까지 있는 것이...

그나마 프로그램 하나 끝낸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건가?

너무간단한 내용이라 머쓱하긴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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