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꼬꼬

아... 힘들어.

날으는꼬꼬 2006. 10. 23. 13:07

정말 정말 오랜만에 셩장을 갔다.

10바퀴? 헉..

죽여주세요.

당장 옆 라인으로 이동했다.

4바퀴? 그나마 낫군.

돌고나니

심장은 쿵쿵, 숨은 헐떡헐떡. 다리는 후들후들, 팔뚝은 뻣뻣...

3년간 익힌 수영이 결국 헛수고가 되는건가?

괜시리 짜증나고 억울한 마음마저 든다. 덴장...

2주 정도 하다보면 원상복구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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