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탐험을 감행했다.
더워서 까무라칠 뻔했다.
책에게도 시원하게 지낼 권리가 있다! 서권(?)을 보장하라!
....
여튼!
이누무 생리학, 해부학 책이란 것이...
색상이 화사하다보니 가격도 화려하다. 에구구...
어찌 싸게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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