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사진의 자격증 중 윗줄의 2개는 조종자 자격증 (2019년 11월 발급)
한글과 영어 버전 2장이 온다.
영어의 자격증은 타이틀이 자그마치 '파일롯'이다. 엄허나...
- 아랫줄 2개는 지도 조종자 자격증. 역시나 한글과 영어 버전 2장.
(2021년 4월 발급)
- 조종자, 지도조종자 자격증은 앞면만 봐서는 교부날짜 외에는 똑.같.음.
- 자격증의 뒷면을 보면
- 2020년 3월 개정 전에 발급된 자격증과 달리 아랫줄(개정 후) 발급된 자격증에
'1종'이라고 적혀 있다.
개정 전에 조종자 자격증을 딴 경우, 자동으로 1종이 된다.
- 특기사항에 '지도조종자' 라고 한 줄이 추가됨.
- 드론 조종자 (정확하게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관리
- 전국에 필기시험장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약간의 신청 대기 있음.
- 필기시험장 및 시험일정은 아래... 시험일로부터 3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
꼬꼬가 응시했을 때는 20명 정원이라 신청가능한 가장 가까운 날짜에 신청 했음.
1달 조금 안 되는 기간 대기하였음.
- 실기시험은 무조건 1달 이상 대기했는데 요즘은 어떨지...?
- 꼬꼬는 영월에서 시험을 쳤는데, 하루 종일 시험코트 2군데 x 8명 = 16명 실기시험.
야외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순서 되면 시험장으로 이동함.
- 시험답지 제출하면 바로 합격여부 알 수 있지만 여튼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면 이렇게...
- 실기시험 결과는 6시 되면 조회 가능함. 얼마나 떨리던지...
착륙이탈은 무조건 불합격,
드론 조종이 제아무리 능숙하더라도 구술시험에서 너무 답을 못하면 이 역시 불합격.
실기항목 모두 합격해야 함. 하나라도 불합격 나오면 실기 떨어짐.
- 조종자 자격 취득 후 80시간 추가 비행시간 채우면 지도 조종자로...
- 지도 조종자(교관), 실기 평가관 자격증 관련 업무는 '항공교육훈련포털'에서.
- 비행경력증명서(비행기종, 시간 등등 작성)를 접수하면 입과자격 승인이 남.
- 입과 자격 심사 신청날짜가 2020년 2월 27일 ---> 완료날짜 2021년 1월 25일.
이전에는 약 6개월 대기했으니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이 계속 연기 또 연기...
조회하면 대기번호가 나온다. 점점 번호가 줄어든다. 이게 희망고문이지.
- '완료'에 불이 들어오면 교육신청 가능
- 3일 19시간 교육비용은 15만원. (쫌 비싼 듯하지만 교육내용 들을만 함)
숙소, 식사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
오전, 오후에 교육실 입장하면서 출석부 사인, 끝나고서 출석부 사인 반드시 할 것!
- 위의 교관과정을 이수하면 아래 증명서 발급해 줌
- 3일 교육을 다 받았다는 의미이며, 시험 합격했다는 것은 아님.
- 필기시험 떨어지면 교육이수자는 교육 면제 받음.
시험만! 치러 가는거지.
이전에는 교육도 다시 받았다고 함.
- 시험합격 여부는 6시에 확인 가능. 보통 4~5시쯤 결과 나옴
- 교육 이수하고서 시험에 합격하면 다음과 같이 조회됨.
- 수료번호는 위의 훈련이수증명서의 번호와 동일
- 70점 이상이면 합격. 생각보다 재수, 삼수... 장수생들이 많음.
- 4종 조종자 자격증 온라인 무료 교육은 다음 사이트에서...
- 교육 내용은 교관과정 교육과 거의 비슷하므로 들어두면 도움 많이 됨
TS배움터(https://edu.kot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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