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실망을 안겨주는 돌쇠의 귀환 -_-;
오늘은 울산까지 가서 신차 출고시 받는 테스트를 받는댄다.
감가삼각을 하고서 테스트가 되겠지만...
이번만은 무사히 퇴원하기를 기원한다. 돌쇠야.
니가 건강해야 꼬꼬의 삶이 풍요로워진단다. -_-a
거진 5개월이 되어가는 돌쇠의 입원 기간.
여기 충주랑 물이 안 맞는 것이여, 뭐여~
'날으는 꼬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 있는 오래비에게 (0) | 2007.02.05 |
---|---|
넘버원과 온리원 (0) | 2007.02.02 |
인터넷이란 무작정의 용기를 주는 요술램프인가... (0) | 2007.01.26 |
댓글은 정말 문화일까? (0) | 2007.01.23 |
보고 싶다는 한 마디 (0) | 200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