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을 다녀왔다. 차는 버벅거리고 덥기는 엄청 덥고...
그러나 오랜만에 캐나다 식구들을 보는 것으로 힘들게 간 보람은 있었다.
아주 개구락지고 애교가 철철 넘쳐흐르는 원서기 -_-a
무뚝뚝한 무표정에 등발 좋은 지워니 -_-;
더 덩발이 좋아진, 애기 엄마티 팍팍 나는 동생 와이프.
동생은 일본 학회차 와 있댄다. 이번 주말에는 한국 나오겠군.
싸이에서의 사진으로 보아 팍삭 늙었던데... 흠흠...
여튼 다음주에 또 부산가야된단 말이지?
'날으는 꼬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학회를 다녀와서 (0) | 2007.07.20 |
---|---|
2년만에 만난 동생 그러나... (0) | 2007.07.17 |
[통역] 한일유학페어 (9월 1일) (0) | 2007.07.05 |
성적정정 기간을 통해 얻은 것 (0) | 2007.07.05 |
''이공대 연수'' 가 남긴 것 (0) | 200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