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고향 내려간다고 난리법석이건만
난 프로그램 짜주느라 정신이 오락가락...
내려가는거 뒤로 미루고 반드시 짜 주겟다고 했건만
밤 11시반에 전화를 하는건 좀 그시기하네... -_-;
9시 넘어가면 환영받을만한 전화통화는 없는거지...
여튼!
어여 끝내고 부산 가서 떡이랑 과일 배터지게 채워와야지!
음홧홧-
떡순이는 행복한 단꿈을 꾸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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