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려가는 길....
무척 순조로웠다. 정체? 그거 뭔 단어인겨 싶었다.
올라오는 길... 오늘... -_-a
뭔 단어인지 온몸으로 느꼈다.
부산에서 상동까지는 뭐 글타 치자.
청도 휴게소... 미어터지더라.
그래도 가스는 넣어야지. 30분 대기...
그리곤 계속 발발발발 기어간다.
결국 대구, 구미를 지나 칠곡휴게소.
진입하는데만 거진 4, 50분 소요.
화장실 줄은 어찌나 길던지...
나오자마자... 길 펑펑 뚫리고...
허무의 극치여따...
구정이 벌써부터 걱정스럽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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