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올라가지 않은 과제.. 존재조차 몰랐던 과제의 보고서를 적어야 된댄다.
내가 출장비라도 받은게 있다면 이렇게 짜증나진 않겠지... -_-a
왜 항상 남의 뒷치닥거리나 해야 하냐고...
석사늠이고 박사늠이고 하여튼 덩치는 황소만한 것들이 털푸덕 기대려드니
한덩빨한다고 자부하는 꼬꼬지만 점점 찌그러져만 간다. 에효...
역시 열심히 도닦고 마음을 잘 갈무리해야겠다. 스트레스 받지말자!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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