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시간, 분단위로 시달리며 살아가는 요즘...
내 스스로를 위해 해주는 것이라곤 새벽의 체력단련.. -_-a
왕으로 쌓아두었다가 몸을 혹사시키며 푸는 스트레스이다.
간혹 앞 사람이 암초 구실을 하는 날엔 쪼매 더 덤으로 쌓아서 출근하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가엾이 여겨보기도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가 없다는 걸 알기에
더 미안하고 더 가엾다.
꼭 잊지않고 위로해주마. 꼬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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