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잔인한 달이다. 발렌 뭐시기 그런거 때문이 아니라.. -_-;
날짜는 제일 적으면서 활동량은 다른 달의 2배를 넘어가려 하니 얼마나 황당스러운지 원..
평균적으로 출장이 한 달에 2번 정도이거만 이번 달은 4번, 것도 하루 2건을 소화해야 되는
날도 있으니 엄밀히 말하면 5번이겠군.
그기다 과제진도보고서가 입을 헤죽 벌리고 웃으며 손짓을 한다. 아효-
학회발표용 프로시딩 초록도 내야는군... 최소 3편! -_-; 띠옹)))
학회투고할 논문도 봐줘야되는군, 죽것다 복창할 준비 완료!
이러니 스트레스성 급체(나름대로 붙인 병명. 크큭-)으로 속 발라당 뒤집고 진땀이나
빨빨 빼지... 그나저나 셩장 강습 빠진건 무지 아깝군 그랴.
아... 2월이 어여 지나면 좋겠다. 아니다... 3월 중순까지가 피크인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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