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기가에 달하는 메일 용량. 그야말로 맘모스급이다.
계정등록은 계정일 이미 가진 사람의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가능...
은밀함이 상당히 묻어나는... -_-;
pop3에 smtp까지 지원이 되니 그 얼마나 좋은가?!
물론 웹으로 확인을 하더라도 상당히 가볍다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캘린더 기능은 다른 사람과 일정을 공유할 수 있어
팀 단위로 사용을 한다면 꽤 쓸모있는 기능이라 생각된다.
그러고보니 '파란"에는
팀메일이라는 기능 자체가 부여되어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기는 하다.
요즘은 메일용량이 1기가를 가볍게 넘어서는 경우가 왕왕 있어
그야말로 데이터 백업용을 겸한 메일 사용법이 가능하다.
음머~ 좋은거.
가볍게 사용하기엔 야후 메일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메뉴들이 심플해서 여러모로 편하다.
알고 사용하면 무지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인터넷...
근데 왜 요즘은 인터넷 채팅에서 만나 성폭행 운눈 그런 기사가 많냐고~
뭐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이미지에 응가칠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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