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쓰장을 드나들고서 약 1개월...
참 웃기는건 늘 보이는 사람이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정말로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 사람은 10에 1 있을동 말동하다는 점이다.
늘 보이는 헬쓰장 단골 이용자 대부분이
특별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몸매의 소유자가 없다는 점.
관리를 꾸준히 해주니깐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고
건강한 몸을 관리해주니 더 좋아지고...
관리가 정말 필요한 사람은 귀차니즘 이라는 질환이 대부분 심각하기에...
땀을 흘리면 몸의 정기가 빠져나가는 특수한 체질이라 운동도 힘들고...
그러다보니 몸은 더더욱 상태가 불량해지고...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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