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의대타를 뛰어야한다.
디지털신호처리의 데모 수준이라 크게 준비할 건 없지만
어떻게 설명을 끌어갈지 살짜기 고민 중 -_-a
이론은 깡그리 무시하고
"요 그림은 xx인 경우이고 다음 그림은..." 이렇게 나갈까? 그럼 30분이면 끝낼 수 있을텐데...
FFT나 필터 종류 같은 내용이라면 직접 해보는 실습이 훨 좋을텐데...
그냥 시간 때우기로 하기엔 무지 아깝단 생각이 마구 든다.
매트랩은 역시 함수가 너무 잘 갖추어져서 DSP에는 엑설런트이다.
물론 랩뷰도 그에 버금가는 툴이기는 하나 꼬꼬 랩뷰는 까막눈이다 @@
- 커피 한잔을 마시며 꼬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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