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엄청 화창하건만 기분은 완전히 꽝!인 오늘.
아침에 셩장에 수경과 수모를 놔두고 오질 않나...
그냥 이유없이 짜증을 버럭 내질 않나...
날씨의 반만큼만이라도 기분이 따라가주면 좋을텐데.
그저 몸 사리며 조심조심해야되는 날인겨...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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