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의외로 태아의 성별을 쉽게 알려주는 것인지...
하긴 생각해보건데 동남아 일부 국가들과 같은 특정성별 선호사상이 심하지 않으니
애기용품 구입시 색상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겠지. 암암~
여튼 꼬꼬에게 공주님 조카가 생긴다고 한다.
안 그래도 위로는 왕자님이라 은근히 공주를 바라던 참에~
그치만 아바마마는 역시나 이번에도 왕자님을 바라던 눈치같던데...
골고루 섞여 있음 좋지 뭘 그러십니까!!
원서기를 봐서는 상당한 미인이 태어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여튼 건강한 조카가 태어나길~
'날으는 꼬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역주민이란... 참... (0) | 2006.09.22 |
|---|---|
| 한걸음 한걸음씩 (0) | 2006.09.19 |
| 통역은 힘들어 (0) | 2006.09.12 |
| 이기적인 몸매? (0) | 2006.09.03 |
| 달콤한 꿈나라... (0) | 200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