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성 피부염이건 아토피건...
둘이 같은 의미건 다른 의미건 뭔 상관이리까...
간지러워 밤잠 설치기는 마찬가지인 것을... -_-;
목을 얼마나 긁어댔는지 의사샘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보신다.
올해 정도로 심한 적은 처음인지라 나로서도 무척 당황스럽다는...
그기다...
급체 직후의 알러지 발작이니 번개 2번 연달아 맞은 꼴이지 뭐여~
그렇게 골골대면서도
보드 보호장비 갖춰졌다고 스키장 약속 잡는 이 굳건함.
역시 난 대한의 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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