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투고했던 논문...
리젝 먹었다. 띠옹~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했다는데 누군 독창성이 뛰어나다는데 누군 독창성이 없대나?
증말 웃기지도 않는군.
우리 나라에 그런거 만든 곳 있으면 말해보라지?!
띠바...
내용 수정해서 다른 학회지에 내야겠다.
괜히 학회회원등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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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현재...
이의신청하랜다.
편집위원장이 봐도 납득이 안 가는 심사소견서래나...
에휴... 권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뚝뚝 * * *
이의신청서 내면 빨리 재심 진행시켜주겠다고 하네.
정말 바보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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