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무지 결린다. 혹자는 오십견이라고 하는데 꼬꼬 생각엔 기차에서 잠자면서
자세 불량으로 생긴 근육통이 아닐까 싶다.
출장 가서 2건을 해치웠으니 (?) 어제는 성공적인 날이었고...
아마 차기과제 선정은 별 탈 없이 진행될거같고...
근데 그 과제누가 진행하남? -_-a 산 넘어 언덕이군.
오늘 미팅은 찜질방에서 한댄다. 야~ 신.난.다.
-찜질방 생각이 간절한 꼬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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