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음 주 화요일 차를 찾아가라는 확답이 나왔다.
거의 4달을 채운 긴긴 정비소 생활에 몸은 얼마나 상했을꼬...
불쌍한 우리 돌쇠 늠.
찾으면 맛난 휘발유 양껏 먹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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