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 28 x 21 x 20 cm
- 가격 : 35,000원~ , 판매하는 곳 많음
- 난이도 : 5점/5점
설명서만으로는 부품 위치가 애매한 것이 많음
컨테이너 천정의 조명 붙이면서 파괴 본능을 억누르느라... -_-;;
조명의 배선 위치, 천정 조명을 이쁘게 고정하는 것이 느므나 어려븐거...
컨테이너 옆의 오렌지색 미니버스의 바디 부분(오렌지색) 종이 크기가 안 맞음.
화단 박스에 종이 붙일 때 역시나 사이즈 안 맞음.
==> 이런 부분들은 알아서 맞춰 붙여야 함.
- 만들고 나면 독특한 디자인과 쨍한 색감이 예쁨예쁨 뿜뿜!
[ 만들기 과정]
- 색감이 화사한 부품들이 왕창.
- 이 때는 몰랐지. 얼마나 열받으며 만들게 될지...
-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게 될 가구류.
- 이 정도면 별로 많지 않은 편. 제작도 간단한 편.
- 컨테이너 밖에 배치할 악세사리들.
- 오렌지색 미니버스 바디 부분이 종이로 되어 있으며, 사이즈 부정확과
앞뒷부분의 흰 철사 및 사이드 미러의 고정이 상당히 힘들었음
- 오렌지색 미니버스의 가운데부분, 즉 운전석 앞을 가리는 부분은 종이로 제작됨.
종이에 아크릴 창을 붙이려니 너무나 어색한 것이...
- 1층 컨테이너 내부 사진.
- 조명을 다는 과정이 상당이 고난이도의 작업이었음. 위치 선정 및 조명 고정 등
- 2층 컨테이너의 가구 배치
- 설명서에서는 전체 부분을 보여주지 않으므로 위치 선정, 간격 조절이 힘들었음.
- 1, 2층을 붙인 측면
- 조명 선 연결에 대한 부분은 약간의 상상력이 요구됨
왜냐고? 너무나 불친절한 설명서님 때문에.
- 오른쪽에 있는 화단은 종이 사이즈와 차이가 있어 당황하게 됨.
- 조명은 아무리 똑바로 붙이려고 해도 계속 삐딱선을 타네.
- 조명 고정에 상당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임. 접착제를 더 찾아봤어야 되나?
- 컨테이너 카페의 좌우 완성 후 사진
- 방향마다 볼거리(?)가 있어 자동 회전판 위에 올리고 싶어짐.
- 강아지는 부품에 포함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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