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꼬꼬
조카들
날으는꼬꼬
2007. 7. 27. 15:45
개구락진 원서기, 무뚝이 장군감 지워니.
평소엔 지 동생을 무지 이쁘하는 척!하다
어른들이 안 보면 발로 퍽! 차버리고 지나간댄다. -_-;
오죽하면 애가 지 옵빠가 가까이 오면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린다는... 에효...
정말 땐땐하게 자란다. 우리 지워니.